칠레_Day 16_산티아고_시내관광

간만에 혼자 돌아다녔다

아침일찍 미술관에서 시원~하게 구경하고

시내 구경을 나섰다

아래는 장난감 렌트 샵 ㅎㅎ

 

 

 

맘에 들었던 꽃신

하나 지르고 싶었지만

짐이 늘것 같아 패스

 

시내 길거리에는 아래 음식을 파는 곳이 많다

밑의 노란 알갱이는 옥수수고

건더기는 복숭아 말린 것

약간 수정과 같은 맛 ㅎㅎ

 

대성당 구경

 

 

 

 

 

 

 

애가가 너무 예뻐서 부탁하고 한장 찍음 ㅎㅎ

 

인테리어 제품을 파는 곳 발견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것 저것 사고 싶엇 발걸을음 못뗐다는 ㅜㅜ

이미 많은 짐이 더 늘것 같아 지르지 못했음

서울에서 분점하고 싶다 +_+

가격도 적당하고 너무 예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