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12_Korea
2012-12-29 영주_소수서원& 선비촌
evebossam
2013. 1. 6. 18:44
선비촌과 소수서원은 같이 있으며 표도 같이 끊는다.
선비촌에 딱히 정류장은 없고 선비촌 앞 길가에 세워주심...ㄷㄷㄷ
이런 좋은 관광 자원을 발전 시키려면
대중교통이용을 편리하게 개선해야 할듯!
소나무는 겨울에도 파란거 알았는데
대나무도 파래서 놀랬다 ㅎㅎ
도전 슈퍼 모델 포즈로 고고
펌프질 ~! 물은 안다온다는 점~
소수서원은 공부를 하는곳,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주 큰 도서관 같기도 하고 , 기숙사 학원 같기도 하고 ㅎㅎ
냇가에 위치하는 '경'자 바위이다.
한지 탁본 체험은 무료이다.
첫번째는 물을 너무 많이 뿌려서 실패하고
두번째는 믓지게 성공!
호랑이 신과 함께 한컷 ㅋㅋ
아 이거 포토샵으로 하나의 사진으로 합쳐야 하는데..
포토샵이 안깔려서 스킵 ㅋㅋㅋ
선비촌도 안동 하회 마을 정도로 규모가 꽤 컸다.
선비촌은 추노 촬영지이기도 하다.
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는 정민이 ㅋㅋㅋㅋ
눈이 많이 와서 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통째로 빌린 것 같았다.
개발자국을 찾았는데
일자로 되어있다.
일자로 걷나??? 네발인데???
한번 와보면 괜찮은 곳..
한번..
한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