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엔거리... 거리가 예쁘다고 해서 들렀지만..
뭐 그닥 감흥이 없었다 ㅎㅎㅎ 페루의 쿠스코 거리가 훨씬 예뻤음
우리는 저렴이 버거와 1L 짜리 생과일 쥬스를 맛보러 ㄱㄱㄱ
이때 뭔가 내기를 해서 진사람이 버거를 샀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ㅎㅎ
천원정도 하는 버거 였는데 가격대비 맛도 있고 양도 괜찮았음
바로 생과일을 갈아주는 집
1L 는 오바고 맥주 500CC 잔보다는 컸던것 같다
두개만 시켜서 거의 8명이 나눠 먹은듯
가격도 착했었다
이천원 정도 였나..
꼬마아이가 물총으로 장난쳐서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쫓아갔던 경일 오빠의 최후 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었다 ㅎㅎㅎ
마녀시장에서 판매하는 물건들
아래는 뱃속에 있던 야마 새끼...인듯
주술적인 의미가 있겠지...
귀여운 알파카 인형 ㅋ
볼리비아에서 살만한 것은 베이비 알파카 상품이다
한국에서는 굉장히 비싸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무난하게 살수 있을 정도의 가격에
질도 좋다
퍼레이드 기간이라서 아이들이 귀여운 의상을 입고 있다 ㅎㅎ
'Travel > 2013_Boliv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아_유우니_Day 11_숙소 (0) | 2013.06.23 |
---|---|
볼리비아_유우니_Day 11_소금호텔 (0) | 2013.06.23 |
볼리비아_유우니_Day 11_소금사막 (2) | 2013.06.23 |
볼리비아_라파즈_Day10_버스 터미널 (0) | 2013.05.06 |
볼리비아_라파즈_Day10_무리요 광장 (0) | 2013.05.04 |